교사들, 법안 필요성 공감..."직권 휴직 남용 말아야""법 악용 악성 민원 없도록 객관적 절차 마련해야"12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아버지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하늘양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하늘이법교사가초등생살해대전 초등학생이유진 기자 이주호 "바이오, 미래 성장 핵심 동력…범국가 차원 역량 집중"가구별 양육비 111만원…육아휴직 이용 부모 모두 늘었다관련 기사'하늘이법' 급물살…교사들 "인권 침해·2차 가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