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특수교육 실태 면밀히 살펴 안전 보호해야""안전 인력 추가 배치, 폭력상황 대처법 마련해야"28일 오전 8시 33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해 경찰 등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충북흉기교육청교육부이유진 기자 이주호 "공정·깨끗한 선거 만전…후보 경호 강화 철저 대비"'기초학력 공개 적법' 대법 판결에…교원단체 "서열화 교착" 우려관련 기사충북교육연대 "안전한 학교 위한 실효적 대응책 마련하라"충북교육청 학교안전 강화 종합계획 만든다…태스크포스 구성교내 흉기난동 다시 없도록…세종교육청,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운영'학생 흉기난동' 고교 빠르게 안정…다친 교직원 4명 호전'교내 흉기난동' 이주호 "안전해야 할 학교서 위중한 사건…송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