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이삭 코르달 설치작품 '정치가, 지구온난화를 논의하다'작년 온실가스 오히려 늘어…트럼프 컴백 이후 국제공동대응 난항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설치 작품 지구 온난화에 대해 논의하는 정치인들(Politicians discussing global warming) ⓒ 뉴스1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금요일 남부·제주 최대 150㎜ '물벼락'…서·남해안엔 새벽 짙은 안개(종합)환경부, 세계기상기구와 손잡고 'AI 홍수예보' 개도국 지원 확대관련 기사열차 안 다니는 시간, 철로가 전기 만든다…기후공약 될 수 있나 [황덕현의 기후 한 편]전주, 축제로 기후 감수성 묻다…영화제 상영도 운영도 바꿨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원두 없이 커피를…기후위기가 내놓은 '불완전한 대안' [황덕현의 기후 한 편]쓰레기로 4달간 점 찍은 사진작가…기후위기에 김혜자도 나섰다 [인터뷰]풍성한 식사했을 뿐인데 '기후대응'…밥 먹고 숲 가꿨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