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온실가스 38톤 배출…맹그로브 570그루 심어 상쇄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에코프렌즈 배우 김석훈씨와 박하선씨가 인사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환경재단영화제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여름, 평년보다 더 덥다…6월부터 비도 많이 내려내륙 최대 20㎜ 제주 60㎜ 비…기온 평년보다 낮아 '선선' [내일날씨]관련 기사고대 의대 "아토피·비염·천식, 공통원인 찾아…치료 단서 발견"쿡스토브 감축효과 도마 위로…"18배 과장" vs "공식 방법 준수"쓰레기로 4달간 점 찍은 사진작가…기후위기에 김혜자도 나섰다 [인터뷰]중기부, 8개 부처와 손잡고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지원UNIST "실내공기에 떠도는 독감 바이러스 포집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