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카페 너와함개냥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비가 오면 잠기는 위치에서 묶여 살던 애나. 옷은 봉사자가 입혀줬다.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밭지킴이견으로 짧은 줄에 묶여 살던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밭 옆에 묶여 새끼를 낳고 돌보던 지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지난 7월 4일 출산 후 새끼를 돌보는 중인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 뉴스1너와함개냥에서 보호 중인 지나(왼쪽)와 애나 (너와함개냥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반려견유기견유기동물강아지입양한송아 기자 "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메타디엑스, 정부 핵심지원사업 2관왕…수의 AI 기술력 입증관련 기사교회 서성이던 강아지…누가 잃어버린 게 아니었다[가족의발견(犬)]짧은 다리, 통통한 배…심쿵주의 강아지 '미르'[가족의발견(犬)]사체 더미서 발견된 강아지…'댕댕이계 금수저' 되다[가족의발견(犬)]눈 하얗던 번식장 구조견이 받은 선물…첫 눈맞춤에 눈물 '펑펑'세상 구하는 귀여움!…다정함까지 겸비한 '꽃순'[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