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혹한에 방치된 당나귀 구조당나귀가 사람을 보고 다가와 쓰다듬어 달라고 몸을 철문에 기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공터에 방치된 당나귀가 눈보라를 그대로 맞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터에 홀로 방치돼 있던 당나귀. 당나귀는 무리 생활을 하며 다른 동물과 교감하며 지내는 사회적 동물이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터에 홀로 방치돼 있던 당나귀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임시 보호처에서 지내고 있는 당나귀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학대동물보호당나귀동물방치반려동물가축한송아 기자 "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메타디엑스, 정부 핵심지원사업 2관왕…수의 AI 기술력 입증관련 기사동물학대 영상, 알고리즘 타고 돈벌이 수단됐다…"댓글·공유 그만"공정위 지적한 신성통상·무신사 '그린워싱' 사태…패션업계 확산 우려퇴역마 학대 방지하려면…"이력제 의무화·보호시설 조성 시급"동물학대 아니라던 '어둠의 개통령'…결국 검찰 송치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지정 조사 안 한다…동물·환경단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