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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잉~" 울던 당나귀, 쓰다듬어주자 울음 뚝 그쳐…무슨 사연?

동물자유연대, 혹한에 방치된 당나귀 구조

본문 이미지 - 당나귀가 사람을 보고 다가와 쓰다듬어 달라고 몸을 철문에 기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당나귀가 사람을 보고 다가와 쓰다듬어 달라고 몸을 철문에 기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공터에 방치된 당나귀가 눈보라를 그대로 맞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공터에 방치된 당나귀가 눈보라를 그대로 맞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공터에 홀로 방치돼 있던 당나귀. 당나귀는 무리 생활을 하며 다른 동물과 교감하며 지내는 사회적 동물이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공터에 홀로 방치돼 있던 당나귀. 당나귀는 무리 생활을 하며 다른 동물과 교감하며 지내는 사회적 동물이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공터에 홀로 방치돼 있던 당나귀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공터에 홀로 방치돼 있던 당나귀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임시 보호처에서 지내고 있는 당나귀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
임시 보호처에서 지내고 있는 당나귀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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