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 산불로 전소된 건물 흔적들이 보이고 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 산불로 전소된 건물 흔적 위로 깨진 범종만 놓여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 산불로 전소된 건물 흔적들이 보이고 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25일 경상북도 소재 ‘의성 고운사’ 내 위치한 ‘연수전’에서 산불 대비 방염포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5/뉴스1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서 미처 옮기지 못한 불상을 찾은 신자들이 절을하고 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 대웅전에서 스님이 불상에 씌운 방염포를 벗기고 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 산불로 전소된 건물 흔적들이 보이고 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 산불로 전소된 건물 흔적들이 보이고 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 인근 등운산 일대에 화마의 흔적이 보이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 산불로 전소된 건물 흔적들이 보이고 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괴물 화마'가 덮친 경북 의성군 고운사 가운루가 불에 타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게 무너져 있다. 가운루는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돼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6/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고운사산불임세영 기자 [뉴스1 PICK]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사퇴… 대권 도전 가시화[뉴스1 PICK]'근로자의 날'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이승배 기자 [뉴스1 PICK] 대선 3파전 격돌 이재명 '성장벨트' 김문수 '보수텃밭' 이준석 '대학가'[뉴스1 PICK]'경쟁률 57대1' 한강 멍 때리기 대회, 우승은?관련 기사[뉴스1 PICK]꺼지지 않는 산불 '역대 최대 피해'[뉴스1 PICK]이재명 대표, 경북 산불 이재민 위로[뉴스1 PICK]인명 피해 속출하는 '역대 최악 산불'…경북 북부 초토화[뉴스1 PICK]산불 확산에 세계유산 하회마을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