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집행으로 철거민 2명 잠옷 차림으로 나와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미아리철거민성노동자성북구권진영 기자 "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관련 기사철거 시작된 미아리 집창촌, 머리띠 두른 성노동자들…"방 한 칸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