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다음세대부흥을 위한 청년연합회가 주최한 탄핵 반대 기자회견에 잠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전한길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메가공무원슈퍼챗전한길은퇴해고한국사소봄이 기자 "전세금도 깎아줬는데…개 키우고 쓰레기장 만든 여성 세입자, 더 살겠다고""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