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경찰서 수사 중…오늘이나 내일 중 송치 예정배우 양익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SIAN FILM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성북경찰서양익준폭행박혜연 기자 인권위 "경찰, 수요시위 방해 행위 단호하게 대처해야""중고거래 사기당했다"…제 발로 경찰서 찾은 지명수배자관련 기사'공식석상' 양익준 "후배 폭행? 사실과 전혀 달라…도움 주려 만났는데 고소"'후배 폭행 피소' 양익준, 예정대로 오늘 공개석상 등장…무슨 말 할까"말투 마음에 안 든다고…양익준이 비참하게 때렸다" 후배가 고소'똥파리'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 불구속 검찰 송치'후배 폭행 피소' 양익준, '고백' 무대인사 예정대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