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머리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각본 겸 주연 영화 '똥파리'로 주목…'고백' 무대인사 참석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지옥' GV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양익준성북경찰서폭행박혜연 기자 인권위 "경찰, 수요시위 방해 행위 단호하게 대처해야""중고거래 사기당했다"…제 발로 경찰서 찾은 지명수배자관련 기사'공식석상' 양익준 "후배 폭행? 사실과 전혀 달라…도움 주려 만났는데 고소"'후배 폭행 피소' 양익준, 예정대로 오늘 공개석상 등장…무슨 말 할까"말투 마음에 안 든다고…양익준이 비참하게 때렸다" 후배가 고소'후배 폭행 피소' 양익준, '고백' 무대인사 예정대로 진행'똥파리'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피소…"종이 뭉치로 머리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