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2차 경찰벽 세워져 일반인 출입 제한…발길 돌린 시민들헌재 건너편 인도서 여전히 시위 중…점거농성 계속경찰이 14일 새벽부터 헌법재판소 정문 앞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헌재 주변을 경찰벽으로 둘러싸고 직원 등 내부인과 승인 받은 방문객만 출입이 가능하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헌재 앞 통행 제한으로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헌재 도서관 건물 인근 담장 위로 윤형 철조망이 둘러져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박혜연 기자 창덕궁 인근 주택서 가스폭발 추정 사고…2명 사망수도권·강원 오후 비 소식…황사 섞여 '주의'[오늘날씨]권진영 기자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메롱 포즈 출석…법정선 허위영상 유포 부인"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관련 기사김용태 "김문수 후보, 생각 다르지만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하더라"대법 위에 헌재?…'재판소원' 두고 대법·헌재 갈등 재현되나'끝까지 긴장하라'…민주 "샤이 국힘·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있을 수도"'출당' 엄포에도 꿈쩍않는 尹…대선 18일 앞두고 '적전분열'헌재, 野추진 재판소원 도입 찬성 의견서…"충실한 국민 기본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