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운반책 통해 필로폰·케타민 등 600억원 상당 마약 국내 유통11일 오전 인체국제공항 통해 송환…국정원·인터폴 등 국내외 공조경찰청은 11일 오전 태국 거점 마약밀매조직 한국인 총책 A 씨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했다고 밝혔다. A 씨가 현지에서 검거되는 모습.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태국마약밀매조직마약밀매조직마약경찰청이기범 기자 경찰, 대선 관련 선거범죄 276건·363명 단속(종합)'경찰특공대까지 투입' 대선 후보 3선 경호…필요시 서울청장 지휘관련 기사[베테랑 경찰] "던지기 2만원, 인생 걸지마라…마약총책 꼭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