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측 "경찰, 피해자로 생각 않아…보완 수사 내용도 안 알려줘" 쯔양, 김세의 불송치에 "정말 말도 안 돼…공정한 수사 이뤄져야"
'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쯔양 으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강남서는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쯔양 으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강남서는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