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측 "수사관 태도 문제 제기, 지난번에도 계획된 건 아냐"'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쯔양 으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강남서는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쯔양경찰강남경찰서김세의남해인 기자 "나 임신했다" 손흥민에 금품 요구한 20대 여성…경찰 수사 착수2주만에 강남서 또 투신 소동…이들은 왜 고층 빌딩에 올랐을까관련 기사쯔양, 가세연 상대 '사생활 영상 삭제' 가처분 법원 결정에 항고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가세연 고소' 쯔양, 수사관 기피신청…경찰, 사건 재배당"가세연, '쯔양 사생활 영상' 삭제하라"…법원, 가처분 일부 인용"경찰, 피해자 보호 의사 없어"…쯔양, 출석 40분 만에 조사 거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