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잠실구장서 두산과 한화 맞대결승리만 집중 "냉정하게 팀만 생각할 것"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과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 뉴스1 DB ⓒ News1 DB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3대1 승리를 거두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승엽 감독김경문 감독베이징 올림픽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한화 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1위 LG, 5실책 자멸(종합)'친정팀' 두산·'제자' 이승엽과 재회…잠실에 뜬 김경문 "옛 생각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