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동안 87개 공 던지며 6피안타 5탈삼진18경기 선발 중 7이닝 넘긴 경기는 이날 처음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6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주영두산베어스lg현장취재트윈스박동원원태성 기자 7개 정당 2분기 경상보조금 130억…민주 59억 국힘 54억민주 "尹탄핵이 공산주의라니…김문수 용납 못할 망언"관련 기사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빙그레 소환한 한화, 33년 만에 11연승…연이틀 키움 격파1위 뺏긴 LG, 2위 자리도 위태…부담 커진 대구 원정길선두 LG 5연패 충격…공동 2위 롯데·한화 0.5경기 차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