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4로 꺾고 주말시리즈 2승1패 우위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8회말 2사 만루 상황때 이형종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8회말 2사 만루 이형종 결승타때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이형종홍원기이재상 기자 중국 무이산시, 서울에서 문화·관광·차문화 홍보행사 성료제12회 들꽃영화상, 5월28일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꼴찌 키움을 웃음 짓게 하는 마무리 주승우 "경기 운영 능력 좋아져"'물벼락' 맞은 이형종 "꼭 한번 맞아보고 싶었다…남은 기간 후회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