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8회말 2사 만루 상황때 이형종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8회말 2사 만루 이형종 결승타때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형종키움LG이재상 기자 "모범 소상공인 찾습니다"…소진공, 6월 20일까지 추천 접수메이크어위시 코리아, 난치병 환아·가족 위한 Share Your Wish 개최관련 기사꼴찌 키움을 웃음 짓게 하는 마무리 주승우 "경기 운영 능력 좋아져"'결승타 이형종' 향해 키움 감독 "마음고생 컸을텐데…계속 역할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