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구회 선정 최고 타자…"즐기는 중""한 해 반짝하고 그치는 선수 되지 않겠다"KIA 김도영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KIA 김도영이 1회초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IA 김도영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프로야구일구상광주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