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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

2025.05.11 오후 10:10

NC, 두산에 더블헤더 싹쓸이…7연승+4위 도약
김광현, 양현종에 판정승…'500홈런 -1' 최정 침묵

한화 선수들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김경문 감독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와이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한화 김경문 감독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와이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플로리얼이 5회초 2사 3루 노시환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플로리얼이 5회초 2사 3루 노시환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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