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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

업데이트 2025.05.11 오후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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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들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7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내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7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내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문성주.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 LG 트윈스 문성주.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랜더스 조형우.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 SSG 랜더스 조형우.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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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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