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봉 1억원, 이정후 4년 차 기록은 3.9억원기량에 인기도 압도적…4억원 넘어 5억원 바라봐4년 차 최고 연봉 경신이 유력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김광현, 11년 만에 양현종 상대 승리…'500홈런' 1개 남은 최정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