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더 하나로 뭉쳐지고 있어…이게 작년과 달라""신구장에서 맞는 첫 시즌, 선수들 각오도 남달라"한화 이글스 주장 채은성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화 이글스 김서현(왼쪽부터), 김경문 감독, 주장 채은성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채은성한화프로야구미디어데이KBO리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한화, 연장 접전 끝 13연승 무산…최정 KBO리그 첫 500홈런(종합)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빙그레 소환한 한화, 33년 만에 11연승…연이틀 키움 격파'문현빈 9회 결승포' 한화, 26년 만의 10연승…1.5G 차 단독선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