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엄상백이 4회말 LG 문보경에게 솔로홈런을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키움 히어로즈 고졸 신인 투수 정현우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SSG 랜더스 투수 송영진은 26일 열린 KBO리그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거뒀다. (SSG 랜더스 제공)두산 베어스 투수 최승용.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임찬규정현우LG 4연승키움 첫 승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6일)[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