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도 하주석·이상규·이상혁 1군 콜업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 (롯데 자이언츠 제공)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하주석(왼쪽)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황성빈고승민박승욱하주석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손가락 골절' 롯데 황성빈, 결국 수술대 오른다…"복귀까지 최대 10주"'손가락 골절' 롯데 황성빈, 1군 제외…한화 안치홍도 2군행선두 LG 5연패 충격…공동 2위 롯데·한화 0.5경기 차 추격(종합)SSG, 삼성 7연승 저지하고 6위 복귀…'3연승' 롯데 공동 2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