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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역대 4번째 '팀 노히트노런'…KIA는 KT와 투수전 신승(종합)

에르난데스·김진성·박명근·장현식 역대 4번재 대기록 합작
KIA 네일, ERA 0.29 1위…롯데 전준우는 키움전 역전 투런포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장현식이 9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류지혁을 병살타 처리 후 포효하고 있다.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장현식이 9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류지혁을 병살타 처리 후 포효하고 있다.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1회초 역투하고 있다.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1회초 역투하고 있다.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15일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광주 KT 위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네일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0.29로 낮아졌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15일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광주 KT 위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네일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0.29로 낮아졌다. (KIA 타이거즈 제공)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15일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광주 KT 위즈전에서 7회말 결승 1점 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15일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광주 KT 위즈전에서 7회말 결승 1점 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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