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1차전, 종료 40분 뒤 2차전 이어져프로야구 인천, 잠실, 수원, 대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우천취소더블헤더인천잠실수원대권혁준 기자 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대한체육회,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실시관련 기사'3-4위 경쟁' LG-두산, 더블헤더 1승씩 나눠 가져…2게임 차 유지(종합)'7-1로 앞서다 노게임'…삼성 박진만 감독 작심발언 "선수들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