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레오·허수봉 쌍포 굳건…전광인 대신 신예 신호진 영입흥국은 김연경 은퇴에 감독·외인도 물갈이…이다현·라셈에 기대다음 시즌도 현대캐피탈을 이끌 쌍포 레오와 허수봉.(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캐피탈에 합류한 신호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 (흥국생명 제공)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이다현.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캐피탈흥국생명레오김연경이다현라셈신호진권혁준 기자 김혜성, 대타 출전해 내야 땅볼…다저스, 오클랜드에 1-11 대패정재현, 한국오픈 예선 1위로 11년 만에 본선행…"목표는 디오픈"관련 기사레오·비예나·투트쿠 재계약할까…V리그 외인 드래프트에 쏠리는 눈'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은퇴' 김연경, 마지막 시상식도 평정했다…만장일치 MVP, 3관왕 싹쓸이[표]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시상식 수상자'현역 은퇴' 김연경, V리그 빛낸 '올타임 레전드'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