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KIA 마무리 정해영 상대로 아치…시즌 4호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대기타석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야구SSG최정서장원 기자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SSG 화이트, 방한 패밀리와 즐거운 나들이…"다양한 경험, 특별한 시간"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4일)"새로운 시대"…'최정 500호 홈런' 속 이호근 캐스터 멘트도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