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한화에 연이틀 승리…롯데는 KIA 4-0 제압 NC는 SSG 꺾고 4위 도약…최정 통산 501호포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LG 공격 무사 1,3루 상황, 박해민이 3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6회초 두산 양의지가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KT 안현민.(KT 위즈 제공)
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3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NC 이호준 감독이 1회초 2사 1루 상황 박건우의 1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박민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