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엄상백이 역투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한화두산3연전 스윕KBO리그프로야구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한화 비상은 어디까지…안방으로 돌아간 독수리, 구단 최다 연승 도전한화, 20년 만에 9연승+단독 선두…LG는 시즌 처음 1위 뺏겨(종합)이승엽 감독 부름 받은 최준호, 두산 5선발 자격 입증할 기회'4연승에 5할 승률' 한화, 더 높이 날려면 '78억 FA' 엄상백 깨어나야위즈덤 홈런포 KIA, 4연패 탈출…SSG, 돌풍의 키움 5연승 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