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홈런까지 1개 남은 최정, NC전 3번 DH 출격SSG 랜더스 오태곤(왼쪽)과 김성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오태곤김성현SSG 랜더스이상철 기자 다저스 감독 "김혜성 출루 능력 뛰어나…상대 투수에겐 스트레스""이렇게 잘 치는데 마이너행?"…김혜성, 맹타로 빅리그 입지 키워관련 기사SSG 오태곤,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LG는 KIA 꺾고 '10승 선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