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한화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NCKBO서장원 기자 2군 내려간 한화 엄상백, 퓨처스리그 첫 등판…상무전 3⅔이닝 2실점프로농구 KT, 감독·단장 동반 퇴진…"분위기 쇄신 차원"관련 기사2군 내려간 한화 엄상백, 퓨처스리그 첫 등판…상무전 3⅔이닝 2실점연패 끊은 한화, 황준서 시즌 첫 선발 출격…기대 부응할까프로야구 LG, 난타전 끝에 롯데 17-9 대파…연패 끊은 한화 단독 2위(종합)SSG 선발 문승원, 햄스트링 부상 1군 말소…2주 뒤 재검진'떠돌이 생활' 청산 NC, '울산 임시 홈구장'이 눈물겹게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