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 말 한화 황준서가 6대4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KBO황준서서장원 기자 2군 내려간 한화 엄상백, 퓨처스리그 첫 등판…상무전 3⅔이닝 2실점프로농구 KT, 감독·단장 동반 퇴진…"분위기 쇄신 차원"관련 기사'앤더슨 6이닝 8K 무실점' SSG, 두산 5연패 빠트리고 4연승 질주2군 내려간 한화 엄상백, 퓨처스리그 첫 등판…상무전 3⅔이닝 2실점프로야구 LG, 난타전 끝에 롯데 17-9 대파…연패 끊은 한화 단독 2위(종합)'문동주 역투+채은성 결승포' 한화, NC 4-1로 꺾고 2연패 탈출SSG 선발 문승원, 햄스트링 부상 1군 말소…2주 뒤 재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