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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롯데 잡고 2위 탈환…염경엽 LG 감독 역대 12번째 600승(종합)

업데이트 2025.05.23 오후 10:34

'김도영 결승포' KIA, 삼성 7-6 격파…공동 4위 도약
KT는 최하위 키움에 7-5 역전승…박영현 16세이브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한화가 승리하며 와이스 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한화 선발 와이스가 투구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한화 선발 와이스가 투구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대2 승리를 거두며 역대 12번째 통산 600승을 달성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선수들이 마련한 축하 케이크의 초를 끄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대2 승리를 거두며 역대 12번째 통산 600승을 달성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선수들이 마련한 축하 케이크의 초를 끄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타어기즈 김도영이 23일 열린 KBO리그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회초 결승 투런포를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 KIA 타어기즈 김도영이 23일 열린 KBO리그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회초 결승 투런포를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본문 이미지 - KT 위즈 김민혁. 2025.3.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KT 위즈 김민혁. 2025.3.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콜어빈.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콜어빈.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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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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