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가 15일(한국시간)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2024-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5일(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33-124로 꺾고 팀 역대 최다 타이기록인 16연승을 달렸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NBA레이커스르브론 제임스루카 돈치치니콜라 요키치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돈치치까지 영입했는데…NBA 레이커스, PO 1라운드 탈락 위기NBA 전설 키드, EPL 에버턴 구단주 됐다'돈치치 31점 폭발' NBA 레이커스, 미네소타 제압…PO 1승 1패'요키치 더블더블' 덴버, NBA PO 1차전서 클리퍼스 제압우월한 유전자의 힘?…'부전자전' 사커 패밀리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