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명 대상, 마레 노스트럼서 '모의고사' 진행 남자 계영 800m 마지막 영자 놓고 경쟁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와 김우민이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은 2024 카타르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성적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2024.2.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7일 오전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00m 계영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 양재훈(왼쪽부터), 김우민, 황선우, 이호준이 메달을 들어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