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39분 혈투 끝에 세룬톨로에 3-2 승리8강 상대 세계 7위 루드…상대 전적 5승1패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7위·아르헨티나)를 4시간 39분에 걸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조코비치테니스프랑스오픈츠베레프페더러알카라스신네르원태성 기자 7개 정당 2분기 경상보조금 130억…민주 59억 국힘 54억민주 "尹탄핵이 공산주의라니…김문수 용납 못할 망언"관련 기사'극심한 부진' 조코비치, 코치 머레이와 동행 6개월 만에 종료조코비치, 경쟁자에서 코치로 영입한 머리와 6개월 만에 결별츠베레프-신네르 호주오픈 결승서 맞대결…조코비치 4강서 기권(종합)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4강서 기권…츠베레프 결승행미리보는 결승전…조코비치vs알카라스, 호주오픈 8강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