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다빈 선수가 10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16강 체코의 페트라 스톨보바 선수와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태권도이다빈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폐회식 기수' 박태준 "손맛이 좋았다…가문의 영광" [올림픽]'랭킹 24위'로 금메달 김유진 "된장찌개·삼겹살 먹고 푹 자고파"[올림픽]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태권도, 자존심 찾았으나 자만은 없다…"지금부터 LA 준비"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