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마지막 국제대회 출전황선우·김우민은 불참2024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는 경영 선수단이 7일 헝가리로 출국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수영이주호지유찬황선우김우민이상철 기자 김혜성 덕에 1승 챙긴 야마모토 "정말 좋은 동료…MLB 첫 홈런 축하해"메이저리그 첫 홈런 김혜성 "홈구장서 때려 더 기쁘고 설레"관련 기사수영 김우민,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2연패 도전…"좋은 기록 낼 것"김우민, 경영 월드컵 인천 자유형 400m 예선 3위로 결선 진출'시작부터 메달' 수영 황금세대, '통한다'는 사실 입증했다 [올림픽]찜통 버스, 테러 위협에 창문도 못열어…황선우 "큰일이다" [올림픽]황선우·김우민, 역사 쓸 '수영장'서 첫 훈련(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