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블랙야크 그룹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체육회장 후보 기자회견 및 비전선포식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태선이기흥대한체육회장 선거유승민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反 이기흥' 단일화 무산?…강태선 후보 "끝까지 끈 놓지 않을 것"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