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티카지노

[하얼빈AG] '피겨 동반 우승' 차준환·김채연 금의환향(종합)

동계 아시안게임 최초로 남녀 싱글 금메달 석권
서울 사대륙선수권 출전…"받은 에너지 돌려드릴 것"

본문 이미지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의 김채연과 차준환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과 김채연이 역대 최초로 남녀 동반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피겨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의 김채연과 차준환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과 김채연이 역대 최초로 남녀 동반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피겨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의 차준환과 김채연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앞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과 김채연이 역대 최초로 남녀 동반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피겨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의 차준환과 김채연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앞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과 김채연이 역대 최초로 남녀 동반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피겨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

바오슬롯 프리미어카지노 소닉카지노 산타카지노 토르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