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언더파 197타로 우승…삼천리 준우승롯데가 신비동물원-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크라우닝 제공)관련 키워드황유민 이소영롯데 여자프로골프메디힐안영준 기자 신유빈 먹방은 카타르에서도 계속…'엄마표' 주먹밥 먹으며 승승장구'오준성-김나영' "선배들 잡아보겠다" vs 임종훈-신유빈 "기분 좋은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