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신유빈이 18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성복식 64강 홍콩 챈 볼드윈, 주청주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세계탁구선수권도하임종훈 신유빈안영준 기자 신유빈-임종훈, 11분06초 만에 게임 끝냈다…복식 강세 계속신유빈 먹방은 카타르에서도 계속…'엄마표' 주먹밥 먹으며 승승장구관련 기사주카타르 대사관, 탁구 대표팀에 도시락 제공… "한식 먹으니 힘 난다"부담 클 텐데 오히려 '위풍당당'…'탁구인 2세' 듀오 오준성-김나영21살 차 극복 역전승 서효원 "은퇴요? 금메달 따면 올림픽 준비할래요"파리올림픽 개막 임박, 강원 선수·출신 18명 출전…메달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