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차 초반 복식 4경기+단식 1경기서 전승임종훈, 신유빈이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 나이지리아 올라지데 오모타요-카비라트 아요올라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9/뉴스1신유빈(오른쪽), 유한나가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 조르지나 포타(헝가리), 드 누트(룩셈부르크)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9/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탁구선수권신유빈11분06초도하안영준 기자 신유빈 먹방은 카타르에서도 계속…'엄마표' 주먹밥 먹으며 승승장구'오준성-김나영' "선배들 잡아보겠다" vs 임종훈-신유빈 "기분 좋은 선전포고"관련 기사부담 클 텐데 오히려 '위풍당당'…'탁구인 2세' 듀오 오준성-김나영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상쾌한 출발…"컨디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