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넘어 최다승 1위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조코비치서장원 기자 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릎 부상' LG 홍창기 "재활 잘하고 돌아갈 것…민수에게도 격려 부탁"관련 기사'극심한 부진' 조코비치, 코치 머레이와 동행 6개월 만에 종료조코비치, 경쟁자에서 코치로 영입한 머리와 6개월 만에 결별'또 조기 탈락' 조코비치 은퇴 시사…"다시 안 돌아올 수도"조코비치, 쉽지 않은 ATP 통산 100번째 우승…세계 32위에 패배조코비치,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서 ATP 투어 통산 100승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