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리와 매치 플레이에서 2홀 남기고 4홀 차 승리 안성현. (KPGA 제공) 2022.9.18/뉴스1관련 키워드안성현US 주니어 챔피언십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골프 황제'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대회 컷 탈락…이틀 동안 22오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