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54홀 강행 예정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2025가 이틀 연속 연기됐다.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SK 텔레콤 오픈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진짜 마지막 경기 앞둔 김연경 "빨리 은퇴하고 싶어…다음 인생 설렌다"관련 기사'최경주 출전' SK텔레콤 오픈 1R 순연…54홀 축소 가능성 높아져(종합)SK텔레콤 오픈 1R 안개로 지연…'2연패 도전' 최경주 내일 티오프'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55세 최경주, '최고령 2연패' 도전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