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25). (KPGA 제공)장유빈(23).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최경주최고령2연패KPGA배용준김백준장유빈권혁준 기자 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대한체육회,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실시관련 기사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장유빈·김홍택,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선두…'호스트' 최경주는 54위